현아가 '패왕색'의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1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잘나가서 그래'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아는 일명 '청청패션'이라 부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놀라운 카리스마와 섹시한 몸짓, 요염한 표정은 '패왕색'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놉케이, 딘딘,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미우, 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업텐션, 에이프릴, LPG, 유니콘, 전설, 전진, 준호, 투아이즈, 현아가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