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라이언 하트'로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1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라이언 하트'로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방송 무대 없이 현아를 이기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놉케이, 딘딘,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미우, 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업텐션, 에이프릴, LPG, 유니콘, 전설, 전진, 준호, 투아이즈, 현아가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