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내일은 꼭 이길 거예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9.10 21: 33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종료 후 홍성흔이 KIA 선수쪽을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5연패에 빠뜨리며 2연승했다.
KIA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8회초 터진 브렛 필의 역전 걸승 3점홈런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2연승한 KIA는 시즌 60승(65패) 고지에 올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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