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7' 마틴 스미스, 김민서, 이지희가 합격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4회에서는 슈퍼위크 첫 번째 개별 미션이 펼쳐졌다.
첫 번째 팀에서는 마틴 스미스, 김민서, 이지희가 합격했다. 먼저 심사위원들은 마틴 스미스에게 "자기식으로 소화하는 팀", "전체 완성도가 높았다"고 칭찬했다.
또 성시경은 김민서에게 "TV보다는 잘했지만 아직 투박하다. 섬세함이 부족하다"고 평했다. 마지막 이지희에게도 성시경은 "고민을 많이 하라"고 조언했다. /neat24@osen.co.kr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