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소녀시대, 언제봐도 사랑스러워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9.11 19: 37

소녀시대가 사랑스러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라이온 하트’를 열창했다. 
블링블링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뽐낸 소녀시대의 무대에 관객은 큰 함성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투아이즈, 소나무, 빅스타, 업텐션, 전설, 퍼펄즈, 세븐틴, 팝핀현준,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등이 출연했다./jykwon@osen.co.kr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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