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정준하 "도토 걸음걸이만 봐도 안다" 감격 재회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09.12 19: 34

정준하가 아기 코끼리 도토와 재회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정준하가 아프리카에 사는 도토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모았다.
그가 지난 6월 6일 방송된 '무도'의 '해외극한알바' 특집에서 만난 지 3개월 만이다.

이날 정준하는 "도토다. 나는 걸음걸이만 봐도 알겠다"며 코끼리에게 다가갔다.. 도토도 정준하를 아는 듯한 반가운 몸짓을 보여 멤버들의 환호를 불러모았다./ purplish@osen.co.kr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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