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연기 활동에 대해서 언급했다.
추자현은 13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 "어렵게 온 기회였기에 들어오는 대로 쉬지 않고 작품을 했다"며 "그게 어느덧 5년이 지났다"라고 지난 5년 동안에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 했다.
추자현은 "그동안 너무 앞만 보고 달려 온것 같다"며 "앞으로는 쉬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겠다"라고 여유를 드러냈다.
한편 '식사하셨어요'는 밥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주제 아래, 소박한 밥상에 치유되고 용기를 얻는 교양 프로그램이다./pps2014@osen.co.kr
‘식사하셨어요’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