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전 여자친구 A 씨의 출산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현중 측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아이의 출산에 대해 보도를 통해서 알았고 유전자 검사에 응할 것이고 친자가 맞다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친자가 아닐 시에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A씨 측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가 확인 된다면 소송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pps2014@osen.co.kr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