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콧바람까지 강했다..성동일과 독주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5.09.13 18: 43

‘런닝맨’ 성동일 김종국이 가공할 콧바람 파워를 과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권상우 성동일이 출연해 탐정 숨바꼭질을 했다.

이날 콧바람 볼링에서 권상우 팀은 아무도 콧바람으로 볼링핀을 넘어뜨리지 못했다. 하지만 성동일은 나오자마자 콧바람으로 4개를 쓰러뜨려 파워를 과시했다.
이어 김종국 역시 콧바람으로 4개를 쓰러뜨리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neat24@osen.co.kr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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