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가 극과 극 상벌점 중간 결산 결과를 공개했다.
전미라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예상대로 최고의 상점을 받았다. 그는 14점의 상점을 받았다.
김현숙과 유선이 각각 8점과 6점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벌점이 많은 사람은 예상대로 제시였다. 그는 벌점 12점이었다. 사유리가 벌점 6점으로 뒤를 이었다. 유진도 벌점 6점이었다.
한편 스타들의 군대 체험을 담는 ‘진짜사나이’는 현재 여군 특집 3기를 방송하고 있다. 배우 유선·김현숙·한채아·신소율·한그루,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래퍼 제시, 걸그룹 CLC 유진, 트로트가수 박규리 등 10인이 함께 한다. / jmpyo@osen.co.kr
‘일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