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분위기에 취한 하하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9.13 21: 48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DMC 페스티발 2015 폐막공연 '상암에서 놀자'에서 스컬&하하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 콘텐츠와 ICT(차세대 정보통신기술)가 결합된 신개념 방송통신융합 한류 페스티발인 'DMC 페스티발 2015'의 폐막공연 '상암에서 놀자'에는 G.PARK(박명수), 으뜨거따시(자이언티&하하) 트랜스픽션, YB, 데이브레이크, 칵스, MFBTY(타이거JK, 윤미래 등) 스컬&하하, 자이언티, 크러쉬, 치타, 글렌체크, 이디오테잎, 알티 등이 출연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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