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티아라 효민이 시구를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강정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격해 최근 6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이날 밀워키는 테일러 영맨을 피츠버그는 릴리아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