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PNC파크에 시구하러 왔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9.14 02: 49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티아라 효민이 시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정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격해 최근 6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이날 밀워키는 테일러 영맨을 피츠버그는 릴리아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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