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엄지원,'눈빛 교환하는 부부'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9.14 11: 23

1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손현주와 엄지원이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다.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출연하는 더 폰은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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