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개 개편해 시즌 2로 돌아오는 'NEW 스타킹'이 첫 녹화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SBS 측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시즌 2 'NEW 스타킹'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시즌 1에 이어 'NEW 스타킹'에서도 MC 호흡을 맞추는 강호동과 이특이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되는 'NEW 스타킹'에는 엑소 수호, 샤이니 키 등을 비롯한 아이돌들과 개그우먼 김숙과 홍윤화, 방송인 김새롬 등 12명의 연예인 패널로 꾸려진다. 또한 다시 한 번 경연 구도를 택하며 초심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NEW 스타킹'은 추석 연휴에 첫 공개되며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에 걸쳐서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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