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스위스 국영방송 간부 녹화 참관..세계적 인기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9.14 22: 22

스위스 국영방송 간부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참관,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장고')'에서 "스위스 국영방송 간부들이 녹화를 참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스위스 국영방송 SRG 간부들이 지금 녹화를 참관 중에 있다"라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냉장고'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냉장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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