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환경보호 위해 직접 세제 만들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9.14 23: 41

알베르토가 환경보호를 위해 직접 세제를 만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세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에 "세제도 천연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 나도 만든 세제를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샤워할 때는 물을 적게 쓰고 비누를 사용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원더걸스 예은과 혜림이 출연해 환경보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 trio88@osen.co.kr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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