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가 일본의 환경 변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타는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상어가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해수면 평균 온도가 4도 올라가면서 상어가 나타났다"라며 "9개 해변이 폐쇄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원더걸스 예은과 혜림이 출연해 환경보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 trio88@osen.co.kr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