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만기 입담 통했다, 시청률 소폭 상승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5.09.15 07: 34

‘힐링캠프’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은 전국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0%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에는 이만기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또 ‘제리 장모’ 취위득 여사와 환상 호흡을 과시해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5.0%의 시청률을 얻었다. /parkjy@osen.co.kr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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