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썸'이 22일 발매된다.
씨스타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5일 "소유와 십센치 권정열이 함께 부른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22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메가 히트곡 '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 '틈'까지 듀엣곡 마다 히트시킨 소유의 이번 선택은 권정열. 두 사람은 김도훈 작곡가의 지원을 받아 로맨틱한 감성 보컬 '러브송'을 완성했다.
15일 공개된 커플 앨범 화보를 보면 둘의 호흡이 더욱 기대된다. 사진에서 소유와 권정열은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편안한 '케미'를 이루고 있다. 이들의 첫 호흡이 어떤 결과물을 탄생시킬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