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한남동 사는 태양, 지나가다 봤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9.15 17: 16

다비치 강민경이 빅뱅 태양이 한남동에 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15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다비치의 V타임'에서 이해리가 송민호의 '겁'을 부르자 "태양 씨 멋있다. 한남동 산다"고 말했다.
이에 이해리는 어떻게 알고 있냐는 듯 "소름이다"라고 말했고, 강민경은 "지나가다 봤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두 사랑'을 내고 활동했다. /eujenej@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