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문한, 이재윤에 복수 다짐 “지고 나서 잠 못잤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9.15 23: 49

문한이 이재윤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수영에 도전하는 예체능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마지막 녹화를 맞아 수영대축제를 진행했다. 
이날 문한은 과거 이재윤과의 대결에서 졌던 것에 대해 “울진 않았는데 잠은 못 잤다”며 “연습하고 왔다. 복수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jykwon@osen.co.kr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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