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작곡가로 유명한 유재환, 개그맨 윤정수와 박나래, 셰프 오세득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6일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네 사람은 16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입담을 뽐낼 예정. 이번 특집은 입담 베테랑 특집이다.
특히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작곡가로 이름을 알린 유재환의 첫 예능 단독 출연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5분 예정. / jmpy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