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17일 긴급 기자회견…'친자 논란 팽팽'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9.16 18: 44

김현중 측이 전 여자 친구 최 씨의 출산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16일 OSEN에 "내일 낮 12시 청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알렸다.
이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A씨가 낳은 아이의 DNA와 김현중의 DNA 비교 등, 친자 확인 관련 자료 일부를 공개할 전망이다.

김현중과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최 씨는 이달 초 김현중의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현중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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