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추자현-우효광, "오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9.16 23: 23

추자현과 위쇼우광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추자현과 위쇼우광의 열애설을 전했다. 추자현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랜 동료였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서 이 사실을 밝혔는데, 그 전에 팬들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SNS에 그 사실을 알린 것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의 연인 위쇼우광은 중국에서 작곡가로 배우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 bonbon@osen.co.kr

'한밤의 TV 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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