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용준 "12년 활동했지만 수입 별로 없어"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5.09.16 23: 52

김용준이 수입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감자(함께수다 떨면 감칠맛 나는) 특집’에는 김장훈, 정경호, 박휘순, 김용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준은 수입에 대한 질문에 “12년 활동을 했지만 생각한 것보다 적게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준은 “행사 많이 했는데 이리 저리 나누다 보니 생각보다 개인이 가지는 것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규현은 “우리는 13명이서 나눴다”며 씁쓸해했다./parkjy@osen.co.kr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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