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다이어트 고통 호소 “숨 못쉬겠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9.17 12: 46

방송인 전현무가 살 빼기에 도전한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줌바 댄스를 시도했다.
최근 저칼로리 라면 만들기, 자전거 출퇴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전현무가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으로 줌바댄스를 선택했다. 한 시간에 무려 천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스케줄로 바쁜 전현무에게 안성맞춤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본격적으로 줌바댄스를 시작한 전현무는 다이어트 의욕에 불타올라 열심히 춤을 추던 것도 잠시, 숨을 못 쉬겠다며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방송은 18일 오후 11시 15분.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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