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석정 "지금의 인기, 신기하고 감사"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9.18 23: 55

황석정이 최근에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장을 공개했다. 황석정은 "한때는 돈도 없고, 몸도 아프고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그런데 지금의 인기는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그래서 처음 생각했던 것들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bonbon@osen.co.kr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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