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이광수 “손에 비닐 분장, 많은 배려 받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9.19 21: 23

이광수가 많은 배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진행된 이광수, 박보영, 이천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보영은 “시나리오가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냥 재밌는 영화만은 아니다. 사회 풍자나 시대적인 부분을 꼬집는다”고 말했다.

이광수는 “손에 비닐 분장을 해서 많은 배려를 받았다”고 전했다. /jykwon@osen.co.kr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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