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엄지원 “하정우에 어떻게 연기 했냐고 물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9.19 21: 34

엄지원이 하정우에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손현주와 엄지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엄지원은 이번 영화의 연기를 위해 “하정우에 전화를 걸어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또 손현주는 동료 마동석에 대해 “그 친구는 햄버거를 아침에 눈을 감고 먹는다. 한달에 27일을 햄버거를 먹는다”고 전했다./jykwon@osen.co.kr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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