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정재영 “김민희가 나 좋아하면 어떻게 하지?” 상상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9.19 21: 45

정재영이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 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정재영과 김민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정재영은 영화와 관련,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 “또 다른 운명이 찾아오면 어떻게 하지, 민희가 나를 좋아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희는 “생각은 자유로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ykwon@osen.co.kr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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