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단독 콘서트 강렬 오프닝..카리스마 폭발

2PM 준호가 강렬한 오프닝 무대로 단독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준호는 20일 오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단독 콘서트 '라스트 나이트 인 서울(LAST NIGHT IN SEOUL)'에서 '프레셔(PRESSURE)'를 열창하며 강렬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준호는 준비된 영상이 끝난 뒤 강렬한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프레셔'를 열창하며 현장에 모인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준호는 지난 14일 그간 일본에서 발표한 수록곡 및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 담긴 첫 번째 솔로 앨범 ‘원(ONE)’을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trio88@osen.co.kr

[사진] V앱 생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