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중고&나라' 코너에서 이연복 셰프가 깜짝 출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3쿼터 마지막 라운드에서 '중고&나라'코너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이연복 셰프처럼 똑같이 분장을 하고 나타나 여자친구가 무대에서 넘어진 모습을 흉내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는 무대 위에서 직접 재빠른 칼질로 양파를 썰면서 셰프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이연복 셰프는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춤까지 추며 제대로 망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pps2014@osen.co.kr
[사진] ‘코미디 빅리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