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이재윤, 과묵한 의사로 첫 등장..묘한 분위기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5.09.20 22: 52

‘애인있어요’ 이재윤이 첫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10회에서 기억을 잃고 독고용기로 새 삶을 살기 시작한 도해강(김현주 분)의 4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딸을 잃은 충격에 실어증이 걸린 규남(김청 분)의 집에는 태석(공형진 분)의 동생이자 의사인 규석(이재윤 분)이 함께 살고 있었다.

규석은 7시 정해진 시간에 규남이 차려놓은 밥을 먹었다. 대화 없는 적막한 집안. 향후 규석은 해강의 쌍둥이 동생인 용기(김현주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인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과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parkjy@osen.co.kr
[사진]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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