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톱밴드3'의 코치로 나섭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9.21 14: 14

작곡가 윤일상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톱밴드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대철, 윤일상, 장미여관이 코치로 최종 확정 된 '톱밴드3'는 3년 만에 돌아온 만큼 지난 시즌과는 차별화 된 코치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에게 좀 더 친숙한 밴드 서바이벌을 보여준다는 각오를 전했다.
'톱밴드3'는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펼치는 국내 최초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3 참가접수는 지난 8월 3일~8월 16일, 2주 동안 치러졌으며 모두 622팀이 참가했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 예정./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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