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도전하는 미녀 여자 연예인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9.21 19: 00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훼릭스 야구장에서 '한스타 여자연예인 창단식' 이 진행됐다.
박기량, 리사, 황지현, 조갑경, 김정화, 박지아(왼쪽부터)가 야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지난 5월 야구단 창단을 목표로 선수들을 선발해 7월 부터 매주 두 차례 정기연습을 실시해왔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아나운서 배지현, 정순주를 비롯,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배우 박지아, 가수 길건, 배우 여민정, 정재연, 뮤지컬배우 리사 등 40명의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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