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서장훈 "200억 건물? 투기 목적으로 산 것 아냐"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9.21 23: 34

서장훈이 200억 건물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서장훈이 출연했다. 김제동은 200억 건물에 대해 물었고, 서장훈은 "투기 목적으로 산 것은 아니고, 오래전에 산 것이 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런 것들이 자꾸 언급되는 것이 사실 불편하긴 하다"며 "그래서 좀 바르게 살려고 한다. 착한 건물주가 될려고 한다"고 밝혔다. / bonbon@osen.co.kr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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