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빛나는 여신자태

배우 이태임 '유일랍미' 촬영 현장에서 빛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태임의 소속사 해냄측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배우 이태임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은 현재 이태임이 촬영 중인 드라마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 제작 지담)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이태임은 헐렁한 트레이닝 복과 같은 색깔인 삼선 슬리퍼를 신고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속 이태임은 어느 때보다 편안한 모습으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태임씨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미소 대박”, “뭘 입어도 태가 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태임이 촬영 중인 ‘유일랍미’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pps2014@osen.co.kr

[사진] 해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