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리 '이공은 막아야 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09.22 20: 21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서울학생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박승리 선수와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 선수가 코트 밑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시즌 초반 양 팀의 성적표는 2승2패로 공동 3위에 올라있다. 높이의 SK와 스피드의 삼성의 숭자는 단독 3위로 올라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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