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4.4%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불타는 청춘’은 중년 연예인들의 편안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3.8%, MBC ‘PD수첩’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parkjy@osen.co.kr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