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다이아, 아름다운 한복 자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9.27 08: 00

신인 걸그룹 다이아(DIA,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이 지난 23일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OSEN을 찾아 추석맞이 인터뷰에 응했다.
다이아는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 1집으로 첫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앨범의 작곡으로는 신사동호랭이를 비롯해 BIGTONE 등이 참여했으며 작사로는 마이크로닷, 산체스, 배우 현우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했다. 또, 다이아의 멤버 승희와 캐시가 직접 곡 작업을 참여했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이아는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서 배출한 7인조 걸그룹으로 티아라의 여동생 그룹으로 알려져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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