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투수 팻 벤디트의 놀라운 역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9.23 14: 40

2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오클랜드 양손투수 팻 벤디트가 역투하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 2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안타없이 볼넷 2개를 얻으며 1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할7푼2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2번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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