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삼시세끼', 굉장히 행복한 하루하루..봐달라" 소감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9.23 18: 42

박형식이 "굉장히 행복했다"며 '삼시세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박형식은 23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박형식 in Singapore'에서 "'삼시세끼'가 굉장히 재밌다.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선배님들이 잘 해주셔서 굉장히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본방사수를 약속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형식은 이날 화보촬영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eujenej@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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