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아무도 막을 수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9.23 19: 25

23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광주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반 전북 이근호가 광주 김영빈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광주와 전북에 모두 중요한 경기다. 광주는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잔류의 확정을 위한 길목, 전북은 우승 확정을 위한 길목에 있기 때문이다. 광주와 전북 모두 승점 11점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와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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