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페루 패션쇼 나선 송경아,'알파카 소재의 치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9.23 20: 23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5 페루 특별 패션쇼'가 진행됐다.
모델 송경아가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페루의 의류 브랜드 쿠나(KUNA), 디자이너 호세 미겔 발디비아가 데님을 소재로 한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또한 송경아, 지현정, 제이쿤을 비롯한 국내 유수 모델들이 런웨이에 나섰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