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37)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하늘의 소속사 SM C&C의 한 관계자는 24일 오전 OSEN에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하늘이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김하늘은 영화 ‘여교사’와 한중 합작 ‘메이킹 패밀리’에 출연한다. / jmpyo@osen.co.kr
김하늘 측 “사업가와 열애? 확인 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9.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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