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야수 앤드류 브라운이 10경기 만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브라운은 24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3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12일 마산 NC전 이후 10경기 만의 3루수 선발 출장이다.
이날 SK는 라인업을 대폭 변경했다. 이명기(좌익수)-조동화(우익수)-이재원(포수)-정의윤(지명타자)-박정권(1루수)-브라운(3루수)-김성현(유격수)-김연훈(2루수)-김강민(중견수) 순으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훈은 4일 문학 삼성전 이후 17경기 만의 선발 출장.

SK는 21일 문학 KIA전에 이어 전날(23일) 목동 넥센전에서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2연패에 빠졌다. SK가 타선 변경으로 득점력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autumnbb@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