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전속 모델 이수경과 이필모가 함께 한 창립39주년 기념 CF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진행한 이번 CF촬영에서 이수경과 이필모는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그린조이의 2015 F/W 스타일과 어울리는 포즈를 취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린조이는 전국 190개 대리점 점주들과 고객층을 대상으로 '나의 일상으로 그린이 들어오다' 콘셉트의 창립 39주년 기념 CF을 통해 필드의 패션을 일상에서도 뽐낼 수 있는 골프라이브웨어를 제안함으로써 골프웨어의 일상패션화가 가능한 도시 감각의 라이브 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수경과 이필모가 함께 한 그린조이의 창립39주년 기념 CF는 10월 중순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그린조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