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마담 앙트완', '디데이' 후속 유력..확정 아냐"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9.25 10: 52

JTBC 측이 '마담 앙트완'이 '디데이'의 후속 작품으로 유력하지만 확정은 아니라고 밝혔다.
JTBC 한 관계자는 '마담 앙트완'에 대해 "일단은 '디데이' 후속으로 제일 유력한 작품이지만, 100% 결정이라고 보긴 어렵다. 후속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이 확정된다면 이 드라마는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만든 김윤철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

대본은 스타 작가인 홍자매 중 홍진아가 단독으로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자매는 드라마 '오버더 레인보우', '베토벤 바이러스', '더 킹투 하츠' 등을 집필했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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