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쓰러진 주태수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09.25 20: 35

[OSEN = 권영민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서울SK와 인천전자랜드와의 경기, 3쿼터 거칠어진 경기로 주태수 선수가 쓰러졌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SK는 지난 22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잠실 더비에서 72-75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한편 SK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전자랜드전과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월)에 학셍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 각각 3명에게 가족 TV 이용권을, 각각 20명씩에게는 안셀 아담스 사진전 입장권을 1인당 2매씩 증정 하며, 각각 30명씩에게는 스코피 앨범 제작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SK는 추석 다음날인 28일(월)에 열리는 인삼공사와의 홈경기 에는 여성 팔씨름 대회를 개최해 우승자에게는 미국산삼.com에서 제공하는 건산삼 을 증정하고, 입장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떡 선물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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